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평가 (문단 편집) == 주요 리뷰 사이트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star-wars-episode-viii---the-last-jedi, critic=84, user=4.1)]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star_wars_the_last_jedi, tomato=91, popcorn=42)] [include(틀:평가/IMDb, code=tt2527336, user=6.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star-wars-the-last-jedi, user=3.1)]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15099, presse=3.5, spectateurs=2.8)]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718223, user=6.712)]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0445, user=4.06)]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11981, user=7.4)]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2265634, user=7.1)]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yJb3V, user=3.3)]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614, light=64.21)]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25488, expert=7.75, audience=7.80, user=6.32)]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95547, expert=8.1, user=5.5)] [include(틀:평가/CGV, code=79893, egg=86)] [[파일:스타워즈_라스트제다이_네이버평가2.png]] [* [[네이버 영화]] 라스트 제다이 항목의 관객들의 평가와 평론가들의 평가. 보면 알겠지만 왼쪽이 관객들의 평가, 오른쪽이 평론가들의 평가이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사상, 그리고 21세기 영화사상 최대의 논란이 된 작품'''으로, [[영화 평론가]]들과 팬들의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수 헤비팬들 중에서도 호평하는 팬들이 있으며 라이트 팬들에서는 이 영화가 자신들을 포함한 라이트 팬들을 위한 것인지, 전작 깨어난 포스를 통해 입문한 신규 팬들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기존 골수 헤비 팬덤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도 나오고 있다.] 게다가 '''본작이 개봉한 2017년은 시리즈 시작 40주년이었다.''' 당장 이 문서의 최상단 이미지의 출처인 [[네이버 영화]]를 비롯한 [[메타크리틱]], [[로튼토마토]] 등, 영화 사이트들 및 영화 커뮤니티들에서 관객들의 점수는 엄청나게 낮은 반면 평론가들의 점수는 반대로 아주 높다. 특히 메타크리틱의 경우 전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상회하는 호평이며, 평론가 점수로만 따지면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국의 역습]]을 넘볼 정도로 평론가들은 압도적인 호평을 내리고 있다. [[로저 이버트]] 닷컴[* 영화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곳이겠지만 2000년에 로저 이버트가 사망한 이후에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에서는 최고점인 별 4개의 만점을 주면서 [[https://www.rogerebert.com/reviews/star-wars-the-last-jedi-2017|극찬]]하였으며, 국내 영화 주간지인 [[씨네21]] 역시 [[http://www.cine21.com/movie/point/view/?movie_id=50723|만장일치로 엄청난 호평을 내렸다.]] 별점이 짜기로 유명한 [[박평식]] 역시 '비장하고 숙연하게 여닫고 기대감을 부풀린다.'는 평과 함께 전작과 마찬가지로 7점을 주었다.[* 박평식 평론가의 7점은 상당한 호평이다. 단적으로 박평식은 현재까지 [[슈퍼히어로 영화]] 사상 최고의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다크 나이트(영화)]]도 7점을 매긴 바 있다.] 국내 영화 평론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이동진]]''' 평론가는 영화 개봉 당시엔 평가를 남기지 않았다가[* 다만 [[송경원]] 평론가처럼 논란이 두려워서 평가를 기피한 게 아니라 당시 인생에 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영화를 못 봤기 때문이라고 한다.] 2020년 1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할 즈음에 별도의 한줄평 없이 [[왓챠]] 계정에 별 3.5개를 매겼다.[* 참고로 전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개봉 당시에는 별 4개를 줬으나 이후 3.5개로 하향했고,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는 2.5개를 주었다.] 2022년 [[BTV]] [[https://youtu.be/r5gRTDIECEQ|이동진의 파이아키아]] 방송에서 '''개별적 영화로써는 주제와 소재를 참신하고 재밌게 연출한 흥미로운 작품이지만[* 논란을 인지한 상태로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첫 인상은 '재밌는데?'였다고 한다.] 시리즈물 영화로써는 용납할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른 작품이다[* [[쿵쿵따]]를 하는데 '''해질녘'''이라고 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비유했다. 자기 혼자 잘난 척하느라 전체 시리즈의 맥과 재미를 끊어버렸다는 것.]''' 라고 말하며 평단과 팬덤의 여론을 모두 반영한 중립적인 평가를 내렸다. 본고장인 [[미국]]의 주요 매체들도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는 중이다. [[http://www.theatlantic.com|디 애틀랜틱]]은 [[https://www.theatlantic.com/entertainment/archive/2017/12/the-last-jedi-may-be-the-best-star-wars-movie-since-the-empire-strikes-back/548363/|1980년 제국의 역습 이후 최고의 스타워즈 영화]]라는 극찬에 가까운 리뷰를 남겼으며[* 여담이지만 디 애틀랜틱은 비록 평가한 평론가는 다르지만 전작 깨어난 포스에는 기존 시리즈에 대한 배신, 혹은 그 본질에 대한 오독으로 느껴진다는 비판을 남긴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평가]] 항목의 혹평 단락 참조.], [[http://www.vulture.com/|Vulture]]는 [[http://www.vulture.com/2017/12/star-wars-the-last-jedi-review.html|라스트 제다이는 놀랄 정도로 좋다]]란 긍정적인 기사를 실었다. 이외에도 엠파이어는 [[https://www.empireonline.com/movies/star-wars-last-jedi/review/|4/5]], 스크린랜트 [[https://screenrant.com/star-wars-8-last-jedi-movie-reviews/|4.5/5]], 뉴욕 데일리 뉴스 [[http://www.nydailynews.com/entertainment/movies/star-wars-jedi-review-article-1.3691357|4.5/5]], 워싱턴 포스트 [[https://www.washingtonpost.com/goingoutguide/movies/star-wars-the-last-jedi-brings-the-band-back-together-with-love/2017/12/12/37d62242-d47a-11e7-a986-d0a9770d9a3e_story.html|3/4]], 커먼 센스 미디어 [[https://www.commonsensemedia.org/movie-reviews/star-wars-episode-viii-the-last-jedi|4/5]] 등, 영어권 평론가들이 중심이 된 영어권의 공식 매체들의 평가는 아주 좋은 편이다. 다만 [[프랑스]]에서는 조금 다른데 프랑스 평론계에서는 별 2개 이하로 혹평한 비율이 20% 정도로 역시 호평이 주류이기는 하지만 영어권에 비하면 혹평비율이 높은 편이다.[[http://www.allocine.fr/film/fichefilm-215099/critiques/presse/|#]] 메타크리틱 기준으로 미국 비평계에선 호평 Positive 53 혹평 Negative 0(혹평비율 0%)인 것과 비교해보면 미국보단 확실히 혹평 비율이 높다. 감독 [[라이언 존슨]]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사랑하지만 두렵다'[[https://twitter.com/rianjohnson/status/903694059000041472|#]]라고 언급한 바 있는 [[RedLetterMedia]][*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를 신랄하게 까는 리뷰로 유명하며 서양웹에서 스타워즈 팬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리뷰어들이다.]는 ''''영화가 너무 난잡하다''''는 평을 내렸다. 영화가 가고자 했던 방향은 이론상 좋았지만 그것을 수행하는 방식이 너무 난잡했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갈려고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여전히 악(제국/시스) vs 선(반란군/제다이)의 틀에 여전히 벗어나지 못해서 아쉬웠다는 평을 내렸다. 오히려 레이와 카일로 렌이 힘을 합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방향이 더 흥미로웠을 것이라며 후술하겠지만 무엇보다도 '''후속작인 9편이 별로 기대되지 않는다'''는 점을 본작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여담으로 이들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호평했고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혹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f83D18xL7VE|Half in the Bag 리뷰]]] 이후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18년 8월 29일, 논란은 거의 식어가며 혹평측이 우세함을 공고히 하는 시점에서 '''[[https://www.youtube.com/f83D18xL7VE|라스트 제다이는 모든 측면에서 처참하게 실패했다]]'''[* 원문: '''Failed Spectacularly in every level.''']고 선언하며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보이콧]]'''을 표명했다.[* 해당 발언: 에피소드 9가 개봉한다면 (영화관에 가지말고) 공원에서 새 모이를 주거나, 해질녘을 바라보거나, 해변을 걷는 등, 뭔가 세상에서 더 재밌고 유익한 일을 하는 게 어떨까. 내가 뭐 보이콧을 제안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야. 그나저나 어쨌든간에 이야, 나는 [[접이식 의자]]가 참 좋더라.('''BOY''' I do love '''COTS.''')] 이 쯤 되면 거의 가루가 되도록 까다못해 시퀄 제작진에게 선전포고를 던진 수준이다. 이 평단의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대담한 평가라고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라이언 존슨은 플린켓에게 비판을 받자 자신의 트위터에 '당신 플린캣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느냐'는 덧글에 '시간이 흐르면 많은 것이 변한다'며 반응을 회피하는 듯한 답글을 남겼다.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에 참여했던 배우들 및 제작진들은 본작에 호평을 보이고 있다. '''스타워즈의 아버지인 [[조지 루카스]]'''는 그야말로 극찬하며 라이언 존슨과의 대담에서 그를 높이 평했다고 한다. 언제나 새롭고 기발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던 루카스의 사상이 라스트 제다이가 저지른 예상을 뒤엎는 반전들과 잘 어울렸다는 듯.[* 다만 명백하게 모순되는 설정파괴에 대해선 별 얘기가 없었는데 애초에 조지 루카스도 미디클로리언을 비롯해 참신함을 위해서 기존 설정들을 갈아엎는 경우가 종종 있있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루카스는 반대로 새로운 희망을 그대로 오마주해서 만든 전작 깨어난 포스는 새로움이 전혀 없다고 혹평한 바 있다. 애초에 스타워즈 자체가 혁신을 지향하고 만들어진 상상력의 결정체였다는 것에 집중한 평가인 듯 하다.] 이를 요약하여 '''"아름답게 만들어졌다"'''는 감상평을 발었으며 [[요다]]의 성우 [[프랭크 오즈]] 역시 훌륭한 결과물이라 평했으며 팬덤에서 언급되고 있는 혹평들을 이해하기 힘들다고도 덧붙였다.[* 여담이지만 프랭크 오즈는 본작의 요다가 묘사되는 장면들의 기존 시리즈의 묘사와 괴리된다는 의견에 "개인적으로 요다의 성우로서 요다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이 좀 많은 편인데, 기존작품에서의 모습과 괴리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본작의 개봉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레아 오르가나]]를 맡은 [[캐리 피셔]] 또한 라이언 존슨의 동의를 받아 직접 일부 대사를 썼을 정도로[* 캐리 피셔는 각본 검수가로도 유명하다.] 호평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배우들이 호평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닌데 주인공 [[레이(스타워즈)|레이]]를 맡은 [[데이지 리들리]]는 직접적으로 비판하지는 않았으나 라이언 존슨은 전작 깨어난 포스의 감독인 [[J.J. 에이브럼스]]가 설정한 각 등장인물들의 설정을 상당히 뒤집어 버렸으니 팬들이 화를 내는 것에 납득이 간다며 팬들의 편을 들어주었으며 [[핀(스타워즈)|핀]]을 맡은 [[존 보예가]]는 전작 깨어난 포스에서는 대단한 시리즈의 시작으로 생각을 했는데 라스트 제다이는 뭔가 불확실하고 애매했으며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상당히 많았다고 밝혔고 [[기얼 아크바]]를 맡은 팀 로즈와 [[파스마]]를 맡은 [[그웬돌린 크리스티]]는 자신들의 배역에 불만을 토로하였다.[* 팀 로즈는 개봉전까지만 해도 30년만에 스타워즈에 재출연하게 되어 너무 기뻤고 어떤 역할이 주어질까 기대했지만 대본을 받아들고 아크바가 그저 창밖으로 튕겨져 나가 죽는다는 것을 알게되자 크게 실망했다고 한다. 촬영 후 제작진들이 자신을 불렀을 때에는 그래도 수고했다는 감사의 인사라도 해주는가 싶어서 조금은 기대했으나 정작 제작진들은 후술할 하이퍼스페이스 도약 공격을 촬영하기 전 촬영 34일째라는 종이가 붙은 밀레니엄 팔콘 모형을 들고서 'It's a wrap!'(제다이의 귀환에서 아크바의 명대사였던 'It's a trap!' 의 패러디)이라고 외쳐달라고 부탁한게 끝이었다고 밝혔다. 이런 찬밥 대우에 팀 로즈는 아크바 슈트 속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으며 백스테이지에서 30분 가량 나오지 못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웬돌린 크리스티는 라스트 제다이에서 파스마의 비중 상승+본격적인 활약이 나오길 기대했으나 전편보다 못한 비중에 전편에 이어 여전히 무능력한 모습으로 나와 실망했다고 하는데 전작 7편 깨어난 포스와 후속작 9편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감독 J.J. 에이브럼스도 9편의 개봉 전 인터뷰에서 자신이 8편을 보고 가장 놀랐던 부분들 중 하나가 파스마의 사망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아 정황상 파스마는 7편을 만들때만 해도 시퀄 시리즈를 관통하는 악역들 중 한 명으로 빌드업이 되어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루크 스카이워커]] 역할을 맡은 [[마크 해밀]]은 작품에 대해서는 '''"All-time GREAT one"'''이라는 호평을 남겼으며[* 마크 해밀은 트위터 유저들에 의해 "디즈니에 의해 강요된 평이 아니었나"라는 질문을 받자 발언을 강요받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답변했으며 라스트 제다이를 싫어한다"라고 루머를 퍼트린 트위터 유저에게 직접 댓글을 달아 "비슷한 말조차도 한 적 없다"고 밝혔다.] SWSX 영화제에서는 '''"제국의 역습 이후 가장 정교한 스타워즈 영화"'''라고 평하였으나 후술하겠지만 자신이 맡은 루크 스카이워커에 대해서는 기존의 스타워즈에서의 이미지와 달라 연기하기 어려웠으며 완전히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하며 이 부분은 아쉬웠다는 중립적인 평가를 내렸다. 유튜브 리뷰어인 [[크리스 스턱만]]은 전반적으로 호평하였으며 최종적으로는 '좋은 영화지만 중반의 핀과 로즈의 부분은 별로였고 특히 카지노 시퀀스는 불필요했다'고 평하며 전작보다 한단계 아래인 A-를 주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8qL4lMQQ9IE|리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zDqydDwmD8&feature=youtu.be|스포일러 리뷰 영상]] 그는 연말에 [[https://www.youtube.com/watch?v=lsRmW22mnrU|2017년 최고의 영화 톱15]]를 선정하면서 "아깝게 빠진 영화"로 라스트 제다이를 언급하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걸 알지만 원래 취향은 다 다른 것이고, 그게 영화의 아름다운 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한 뒤로는 "라스트 제다이만 봤을 때는 너무 좋았는데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까지 보고 나니 왜 라스트 제다이가 시리즈의 연결에는 좋지 않았다는 건지 알겠다"고 입장을 바꿨다.[[https://www.youtube.com/watch?v=dDKy-jsJWEA|리뷰]]] 크리스 스턱만과 마찬가지로 유튜버 리뷰어인 [[제레미 잔스]]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라는 것을 지적하면서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은 멋졌지만 영화의 흐름을 해치는 요소가 많았다며, 평가를 하기에 너무나 논란이 되는 부분이 많다면서 평가를 보류하였다. 그 뒤 스포일러 리뷰를 하면서 본인의 점수 방식인 6단계 평가 중 3번째로 높은, 평작에 해당되는 '술 안 먹어도 즐길 수 있는 영화' 점수를 주었다.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들[* 저항군 폭격기의 폭탄 낙하 방향, 핀과 로즈의 카지노 시퀀스, 개연성 없는 전개 등등, 후술할 혹평 문단에서 나오는 내용들과 대부분 동일한 부분들을 지적하였다.]은 혹평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B4WBB8gAwTE|리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9rYcBmBFo|스포일러 리뷰 영상]] [[AVGN]]으로 유명한 [[제임스 롤프]]는 참신한 작품이었다며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었지만 훌륭한 작품이었다며 전체적으로 호평을 내렸다.[[https://www.youtube.com/watch?v=DE5BwvaX-Ng|리뷰 영상]] [[Nostalgia Critic]]으로 유명한 더그 워커 역시 시리즈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라는 부분에서 호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ifzH26fPP7g|리뷰 영상]] 다만 다른 리뷰어들과 마찬가지로 핀과 로즈 부분은 영화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제국의 역습]]과 비교할 때 단점이 특히 부각된다고 평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거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 뒤 크리스 스턱만과 시네마스놉과 합동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J3gciAsltCw&t=2s|정식 리뷰]]를 올렸는데 아래 비판 항목의 문제점을 놓치지 않고 다 지적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바보같은 부분이 있긴해도 본인에게는 재밌었다고 평가를 내렸다.[* 같이 리뷰한 스턱만과 스놉도 이에 동의하였다. 또한 리뷰 영상 중간과 말미에 사람들이 올린 상반된 라스트 제다이 감상 영상들을 삽입하면서 모두의 의견이 존중받아야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이러한 모습(있을만한 단점들을 다 지적하면서도 호평하는 것)이 이중적이라는 의견들도 있는데 사실 더그 워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도 자기가 보기에 재밌었고 평가받을만한 장점들이 있다고 호평했지만 정식 리뷰에서는 영화로서 단점들을 빼먹지 않고 다 나열했다. 이는 그냥 리뷰어 개인의 스타일로 보는 게 좋을 듯.] [[앵그리 죠]]는 [[https://youtu.be/09tTlVQ3VfY|리뷰 영상]]에서 영화의 디테일 상 아쉬운 점들을 지적하며 그동안에 비해 낮은 점수를 주었다. 총 10점 만점 중 7점을 주며 기대했던 것에 비해 실망스러웠다고 평하였다. 이후 [[https://www.youtube.com/watch?v=cL5oCP0VIEI&t=2366s|라스트 제다이가 날 빡치게 만든 10가지 이유]]라는 추가 영상을 통해 신랄한 혹평을 날리며 점수를 수정하였고 최종적으로 4점을 주었다. 특히 추가 영상은 대다수의 스타워즈 팬들의 입장을 가장 잘 대변한 영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앵그리 죠는 라스트 제다이를 호평하는 팬들로부터 추가 영상이 비판을 받자 이후 라스트 제다이의 좋은 점+해명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Xg7-H6xYmZY|#]]을 추가로 올렸는데 이로인해 라스트 제다이를 비판하는 팬들로부터 줏대가 없고 이중적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정작 라스트 제다이를 좋아하는 팬들 역시 해명 영상에 공감하기는 커녕 억지적이고 작위적이라는 의견을 보인것은 덤이다.] [[퓨디파이]]는 [[https://www.youtube.com/watch?v=Ymt4lpzv62g|리뷰 영상]]에서 과도하며 재미 없는 유머, 상식이란게 부재한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마찬가지인 플롯, 캐릭터 낭비 및 전작의 떡밥 무시 등을 이유로 10점 만점에 3.5점을 매겼다. 국내 [[유튜브]] 채널들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스타워즈의 엄청난 팬으로 알려진 [[발없는새]][* 자신의 인생을 영화의 길로 인도한 영화들 중 하나가 [[새로운 희망]]이라고 한다.]는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릴 수 있고 급진적이라서 당황스럽지만, 본인에게는 매우 유익한 작품이었으며 [[제국의 역습]] 이후로 최고의 스타워즈 영화였다고 극찬했다. 기존 시리즈에 대한 [[온고지신]]을 보여주었으며 시리즈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 후술할 호평 부분과 일맥상통 및 대다수의 평론가들/영화전문가들과 같은 논조의 [[작가주의]]적이고 [[혁신]]적인 부분들을 짚으며 호평하였다. 특히 [[루크 스카이워커]]에 대한 헌사가 이 영화 자체라고 평할 정도로 감동했다고.[[https://www.youtube.com/watch?v=RpLXv0KnvxY|#]] [[엉준]]은 스타워즈가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며 호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vvwOij-2Jbg|#]] 반면 마찬가지로 국내 유튜브 채널인 [[라이너의 컬쳐쇼크]]에서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리뷰에서 [[흑역사|그냥 망쳐버린 영화]]이자 스타워즈 시리즈 최악의 작품, 차마 스타워즈 시리즈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쓰레기]]'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쓰면서 크게 혹평하였으며[[https://www.youtube.com/watch?v=YSz8cEEuw3M|#]] [[김채호의 필름찢기]]에서는 그야말로 팬 입장에서 육두문자까지 써가면서 신랄하게 비판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pN_7S0dPEsc|#]][* 여담이지만 국내에서 라스트 제다이 리뷰 영상을 업로드한 유튜버들 중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유튜버는 김채호가 사실상 유일하다. 전술한 라이너는 이 영화 개봉 시점에도 영화 리뷰를 하고 있어서 충분히 할 수 있었지만 영화가 너무 망작이라 리뷰할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다고 9편 리뷰때 언급했다.] [[천재이승국]]은 후속작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개봉을 앞두고 자세한 이야기는 안했지만 [[의도는 좋았다|영화가 말하려고 하던 메세지와 의도를 이해한다면 좋은 작품]]으로 나올 수도 있었지만 그런 점들이 스타워즈라는 시리즈물에 쫀득하게 버무려지지 않아서 완전히 다른 시리즈처럼 보였던 아쉬운 영화라는 중립적인 의견을 내놓았다.[[https://youtu.be/5-aI8LETajo|#]] 유명 [[영화감독]]들도 본작에 호평을 내리고 있다, 영화감독 [[에드가 라이트]]는 2017년 최고의 영화 중 한편으로 라스트 제다이를 선정하였으며[[http://www.indiewire.com/2017/12/directors-best-movies-tv-2017-guillermo-del-toro-denis-villeneuve-luca-guadagnino-1201911679/|#]] 에드가 라이트와 마찬가지로 영화감독인 [[폴 토마스 앤더슨]]도 2017년 최고의 영화 중 한편으로 라스트 제다이를 선정하였다.[[https://www.indiewire.com/2018/01/paul-thomas-anderson-reddit-ama-master-lubezki-best-films-1201918107/|#]] 이밖에도 [[제임스 맨골드]] 감독과 [[제임스 건]] 감독, [[루소 형제]] 감독 등도 호평을 내렸다. 그러나 '''대다수의 평론가들과는 반대로, 팬들은 대체로 영화에 대해 강한 불호를 드러내는 편이다.''' 개봉 이후 스타워즈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거센 반발이 일어났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wars3&no=89809|메타크리틱 유저 평가 상황]],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wars3&no=88995|분노가 느껴지는 로튼토마토 일반유저 리뷰들]].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 내부의 유저 리뷰를 살펴 보면 기존의 설정들과 클리셰들을 필요 이상으로 파괴하고 산만하고 미숙한 캐릭터들과 스토리라인들을 비판하고 있는 의견이 다수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로튼토마토에서 전작인 [[깨어난 포스]]의 팝콘 지수(유저 평점)는 2017년 12월 기준으로 89%인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wars3&no=92478&page=1|라스트 제다이의 경우 개봉하자마자 ‘60%’로 떨어졌으며]] 현재는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최악인 43%의 팝콘 지수를 기록하였다. 이는 슈퍼히어로 영화계의 대표적인 문제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돈옵저]](62%)나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수스쿼]](59%)보다 낮은 점수로 결국 팝콘통이 엎질러졌다. 이는 이전까지 시리즈 중 팝콘지수가 가장 낮았었던 [[클론의 습격]](56%)보다 훨씬 낮은 평점이다. 그 정도로 팬들의 분위기가 분노로 과열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재평가는커녕 대부분의 관람객 유저 평점은 점점 떨어지기만 하고 있다.[* 이는 스타워즈 시리즈 자체가 미국인들에게 갖는 의미가 커서 속된 말로 개봉빨을 심하게 받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시리즈 최악의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보이지 않는 위험]] 같은 경우에도 영화 평론계의 대부인 [[로저 이버트]]는 개봉 당시 수작평가를 내렸었던 적이 있었다.[[https://www.rogerebert.com/reviews/star-wars-episode-i-the-phantom-menace-1999|#]]] 메타크리틱, 로튼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영화 사이트인 [[IMDb]]에서의 평가는 7.0점으로 로튼토마토나 메타크리틱에 비하면 높지만 그렇게 좋다고 하기는 힘든 점수이며 초기의 8.7점과 비교하면 많이 낮아진 상태로, [[http://www.imdb.com/title/tt2527336/ratings?ref_=tt_ov_rt|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1점이 6.2%로 2~5점보다 그리고 비슷한 점수대의 타 작품보다 상대적으로 많으며, 1점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들 상대로 조사하는 출구조사 단체인 시네마 스코어에서는는 A를 획득[* [[깨어난 포스|전작]]과 같은 점수.]했기에 일반 관람객의 성향을 어떤 한가지 점수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단계이다, 하지만 시네마스코어 자체가 대다수 영화에 대해 매우 후하다는 점은 알아야한다.[* 단적으로 그 막장이라는 [[트랜스포머 4]]조차 B+를 받은 바 있다.] [[4chan]] 외 기타 커뮤니티에서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의 유저평점을 다수계정으로 [[트롤링]]했다는 혐의를 보이는 기사들이 [[저스티스 리그(영화)|저스티스 리그]]의 유저평점의 조작 의혹과 함께 등장했으나[[https://movieweb.com/rotten-tomatoes-last-jedi-audience-score-fake-news/|#]][[http://comicbook.com/starwars/2017/12/17/star-wars-the-last-jedi-negative-reviews-trolling/|#]][[https://screenrant.com/star-wars-8-last-jedi-audience-score-fake/|#]][[https://www.bleedingcool.com/2017/12/17/manipulated-audience-score-last-jedi/|#]] 거짓 기사로 밝혀졌으며 '''이후 로튼 토마토 측에서 유저 평점 조작은 없었고, 오히려 별점만 평가한게 아닌 글로 된 리뷰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https://www.forbes.com/sites/robcain/2017/12/20/rotten-tomatoes-confirms-its-55-last-jedi-audience-score-is-100-authentic/#51f4573c4231|#]] [[http://birthmoviesdeath.com/2017/12/20/the-curious-case-of-the-last-jedi-and-its-rotten-tomatoes-audience-score/amp|James Emanuel Shapiro의 분석]]에 따르면 로튼토마토 팝콘지수에서 부정적 평가(0~1점)을 내린 사람들의 6%만이 기존에 활동하던 유저이고, 61%가 부정적 평가를 위해 새로 만들어진 계정이며, 33%는 부정적 평가를 남긴 후 계정을 삭제했다고 한다. 메타크리틱의 경우 72%가 신규 계정, 28%가 기존 계정이었다고. 관람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comScore의 조사 결과는 깨어난 포스 및 로그원과 비슷한 수준의 호평이었다고 한다. 다만 마찬가지로 긍정적 평가(9~10점)을 내린 사람들도 새로 만들어진 계정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는 전혀 언급도 하지 않았다는 반박이 있다. 이에 대한 피드백은 없다. 한 [[우익]] 성향 단체가 여성 등장인물들의 역할과 비중이 높아졌다는 이유로 [[https://www.huffingtonpost.com/entry/rotten-tomatoes-last-jedi-ratings-bots_us_5a38cb78e4b0860bf4aab5b1|자신들이 로튼 팝콘 지수를 '평점 테러'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포 대머론이 '안티-[[맨스플레인]]' 운동의 희생자가 되었고, 포와 핀, 루크 스카이워커가 [[게이]]로 변할 위험에 처해 있으며, 남자가 사회의 지배자로 다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허핑턴포스트]]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소식을 전한 언론 자체의 신빙성이 떨어지고, 마치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가 해외에 전혀 상관 없는 사고나 테러에도 본인들이 했다고 억지 주장하는 것처럼 말 그대로 '''주장'''일 뿐이라 신경 쓸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개봉 직후, 한 해외 연예관련 잡지 사설에서는 라스트 제다이를 비판하거나 안 좋게 평하는 트위터 계정들을 정치관련 친[[러시아]] 트롤러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이는 '''[[https://www.cnet.com/culture/internet/actually-half-of-the-last-jedi-haters-were-not-russian-trolls/|사실무근]]'''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는 개봉하기 1년전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것에 [[블라디미르 푸틴]]을 필두로 한 [[러시아]] 정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맞물려나온 음모론에 불과한데, 영화 하나 비판했다고 러시아 공작원으로 몰아가는 행태에 대해서는 [[내로남불|도대체 누가 더 정치적으로 사태를 이용하려는 건지]] 구분할 수 없을 수준이다. 단적으로 [[베니티 페어]]에서는 '일부 관객들의 혹평, 더 심하게는 혐오에 가까운 반응들은 전체적인 흥행에 별로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는 견해를 드러냈는데[* 해당 기사: [[https://www.vanityfair.com/hollywood/2017/12/star-wars-the-last-jedi-backlash-negative-fan-reactions-rotten-tomatoes-score|'Just How Seriously Should We Take This Star Wars: The Last Jedi Backlash?']]. 2017년 12월 17일 온라인에 게재되었다.], [[https://www.forbes.com/sites/robcain/2017/12/22/last-jedi-daily-grosses-are-swiftly-collapsing-the-worst-holds-of-all-9-star-wars-movies/#61e2fea6355c|라스트 제다이의 일일 드랍률이 역대 시리즈 중 최고]]라는 기록을 통해 이 사건을 그렇게 치부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상업영화로서 팬들 다수의 불만을 산 영화를 [[정치적 올바름]]과 [[페미니즘]]에 의거해 지나칠 정도로 우호적으로 호평한 평론가들의 행태로 인해 [[평론가#s-2|'''영화 평론가라는 직업군에 대한 대중들(관객들)의 불신'''이 제대로 폭발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전에도 전문 평론가의 평론과 일반 관객들의 평가에서 괴리가 발생하고, 이 때문에 평론가들에 대한 불신감이 존재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평론가들이야 일반 관객들과 영화 관람의 주안점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 하는 셈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였던 반면, 이 영화를 계기로 "이러고도 평론가들의 평가를 믿을 수 있는가?" 하는 불신이 급증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라스트 제다이 이후에도 새로운 영화평이 나올 때마다 "이 평론가는 [[2017년]] 개봉 당시 라스트 제다이를 어떻게 평가했는가?" 하는 질문이 끊임없이 거론되는 등 사실상 평론가의 성향을 조사하는 척도가 될 정도로 중대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국의 경우 라스트 제다이를 혹평하는 것이 쉬쉬되는 분위기 속에서[* [[송경원]] 평론가 등은 라스트 제다이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과감하게 비판적 평가를 내렸던 [[부기영화]], [[김채호의 필름찢기]] 같은 리뷰어들이 큰 인기를 얻은 시발점이기도 했다. 2019년 7월 22일, 인디와이어 선정 '''최근 10년간 최고의 영화 Top 100(The 100 Best Movies of the Decade) 중 74위'''에 [[https://www.indiewire.com/gallery/best-movies-of-2010s-decade/duke-of-burgundy/|선정되었다.]] 여담이지만 이 문서의 분량은 나무위키의 '''모든 스타워즈 관련 문서중 가장 긴 문서'''이며 심지어 영화/평가 문서들을 통틀어서도 가장 긴 문서 중 하나이다. 이 영화가 얼마나 많은 논쟁들을 야기하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